5/17 맑스코뮤날레 : 다르게살기-사회적 재생산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재편(메인세션) 공부하자!

1. '사회적 재생산'과 '반복'의 장으로서의 일상 - 이현재, 서울시립대
-르페브르의 일상생활 분석을 통한 페미니즘과 맑시즘의 연대 가능성 모색 : 일상, 반복, 사회적 재생산, 페미니즘, 돌봄노동 등의 이론과 실재의 접목(예-의료생협)

2. 여성주의와 협동조합의 만남 -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은평구의 비혼여성들의 모임이 현재의 살림의료생협을 만들었으며 그들의 시작은 내가 현재 고민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했다.(순간 은평으로 이사를 해야하나 생각함 ㅋㅋ) 그리고 병원 뿐 아니라 예방보건과 지역소모임을 통환 사회적 연대 등을 넓혀가며 그 역할을 지역에서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살림의료생협의 준비과정과 현재의 운영모습을 보면서 현재 내가 조합원으로 있는 마포의료생협을 같이 생각해보았다. 마포의료생협은 조합원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으나 살림의료생협은 꽤 역동적이다. 그들에게 배울 점이 무척 많아 보인다.
-사회자의 개인 경험담으로 10년전 이와 같은 심포지엄과 같은 장소에서 어떤 발재자가 의료생협을 만드는게 꿈이다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사회자는 매우 회의적으로 들었는데(대부분 생각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때라고 하심) 이렇게 실재로 그 꿈들이 실현되어 그 과정과 결실을 듣고 있으니 참으로 뿌듯하다는 의견을 주셨다. 나도 무척 공감하는 부분이다.

두분의 발재가 끝나고 토론자로 온 분의 코멘트 및 질문 시간이 시작되었는데 매우 현학적인 말들의 향현이 이어지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의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이동해버리고 ㅋㅋㅋㅋ 화장실 갔다가 그냥 갔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