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16 22:07
- jinnypk.egloos.com/443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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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 Bend it like Jong - from ABC.com.au
호주에 사는 친구가 몇일전 TV에서 보았다며 facebook으로 링크해준 신문기사이다. 본인도 보면서 많이 슬펐다고.
마지막의 Korean Activist인 여성이 얘기한 대로, He is not a symbol of hope, but one of sadness.
솔직히 대학시절에는 나 또한 우리나라 정부로 인해서 brainwashing 당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호기심 왕성한 시기였다. 물론 없지도 않았지만 경험과 시야가 넓어지고 외국계 NGO에서 일하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고도 늘 혼란스러웠지만 그들이 안타까운 것은 한결같았다. 기도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 답답하다.
- 2010/07/16 21:54
- jinnypk.egloos.com/43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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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의 6시 48분 시계가 멈추었다.
언제인지 알 수 없다.
수면 중 더 이상 초침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때가 언제인가.
시계가 멈추었다, 시간도 멈추기를 기도한다.
공항에 가고 싶다.
배웅과 마중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떠나는 이의 뒷모습이 보고 싶다.
왜 난 떠나지 못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일까.
나는 언제나 남는 사람이다.
공항의 시계는 심장소리보다 크고 빠르다.
언제인지 알 수 없다.
수면 중 더 이상 초침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때가 언제인가.
시계가 멈추었다, 시간도 멈추기를 기도한다.
공항에 가고 싶다.
배웅과 마중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그저 떠나는 이의 뒷모습이 보고 싶다.
왜 난 떠나지 못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일까.
나는 언제나 남는 사람이다.
공항의 시계는 심장소리보다 크고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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